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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마리아나관광청과 맞손…사이판 관광 수요 키운다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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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 김용남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여기어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 김용남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여기어때 제공
[더파워 이설아 기자] 여기어때가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와 손잡고 마리아나 제도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여기어때는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인 여행객의 사이판, 티니안, 로타 방문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과 김용남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여행 혜택과 콘텐츠를 연계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주요 협업 내용은 숙소 할인 등 여행 혜택 제공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다. 여기어때와 마리아나관광청은 마리아나 제도의 대표 여행지인 사이판을 중심으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바탕으로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여기어때 공식 유튜브 채널 '때때때'에서 공개하는 '연차 없이 어떡행' 사이판 시리즈도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콘텐츠는 총 3편으로 제작됐으며, 방송인 곽범이 사이판을 찾아 주요 명소와 먹거리, 액티비티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콘텐츠는 다음 달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사이판은 인천국제공항 기준 약 4시간30분이 걸리는 여행지로, 자연경관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함께 갖춘 곳으로 꼽힌다. 타포차우산 산악 ATV 체험과 그로토 스노클링, 북부 별빛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최근에는 마라톤과 골프, 다이빙 등을 휴양과 함께 즐기는 '스포츠케이션'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마리아나관광청과 협업을 통해 사이판을 비롯한 마리아나 제도의 다양한 매력을 여행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라며 "콘텐츠 제작과 여행 혜택을 결합한 마케팅으로 새로운 여행지 발굴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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