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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기부와 미국 투자설명회 개최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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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왼쪽부터)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 Michael Kim 상무외교관, Andrew Gately 상무공사,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 심재윤 국장, 우리은행 전현기 글로벌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왼쪽부터)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 Michael Kim 상무외교관, Andrew Gately 상무공사,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 심재윤 국장, 우리은행 전현기 글로벌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미국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설명회가 열렸다. 우리은행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 동행 미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미 관세 협상과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미국 내 생산설비 구축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미국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에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베트남 투자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우리은행 글로벌투자WON센터와 현지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법무법인 지평, 삼일회계법인 등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미국 진출 전략과 현지 비즈니스 환경을 주제로 총 11개 세부 세션을 진행했다.

미국 현지 전문가들도 연사로 참여해 시장 정보와 진출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 별도 상담부스에서는 금융, 법률·세무, 부동산, 투자 절차 등 분야별 1:1 상담이 이뤄졌다.

우리은행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국 진출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금융 지원과 현지 안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두영 우리은행 글로벌영업추진부 부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국내 기업들이 미국 진출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진출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는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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