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일동 방문·간담회...도시정비 컨설팅센터·분쟁 조정 등 4대 지원 공약 제시
[더파워 이우영 기자] 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강동구 명일동 한양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이정재 위원장 및 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건축 현안을 논의했다.
재건축 신속 추진 공약의 실현 방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
간담회에서 추진위 측은 구청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신속한 갈등 조정 역할의 필요성을 공통적으로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재건축·재개발은 강동의 미래를 결정짓는 동시에 주민 재산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속도와 공정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내 구정 운영의 핵심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서울시와의 핫라인 구축,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와 전담 조직 설치, 조합-구청-서울시 간 상시 소통 체계 구축, 현장 밀착형 분쟁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강화를 약속했다.
"명품 주거벨트 공약으로 강동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강 예비후보의 재건축 지원 공약은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 설치 △현장 밀착형 분쟁 조정 △전문가 원스톱 지원 △유관기관 핫라인 구축으로 구성된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