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애 공개 후 광폭 행보…리니지 클래식 전 서버 최초 기록 또 경신
이미지 확대보기사진=리니지 클래식 전 서버 최초'+9 싸울아비 장검' 획득[더파워 최수영 기자] 연애도 게임도 거침이 없다.
BJ 과즙세연(26·본명 인세연)과의 열애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BJ케이(37·본명 박중규)가 이번엔 게임에서 또 한 번 대형 사고를 쳤다. 케이는 리니지 클래식에서 전 서버 최초로 '+9 싸울아비 장검'을 획득했다.
싸울아비 장검은 리니지 클래식 최강 무기로 꼽히며, 케이가 손에 넣은 +9 강화 무기는 현금 기준 약 1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 서버 최초 50레벨, 52레벨 기록을 잇따라 세운 데 이어 또 하나의 '최초' 타이틀을 추가한 것.
케이의 광폭 행보는 사생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13일 SOOP 채널 '케이 중대 발표' 라이브 방송에서 11살 연하 과즙세연과의 열애를 공식화했다. 방송 중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예쁘게 사랑하도록 하겠다"며 진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지인의 결혼식 뒤풀이에서 처음 만나 한 달간의 '썸'을 거쳐 8월부터 8개월째 교제 중이다.
케이는 "과즙세연이라는 타이틀은 내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애교 많고 내 말 잘 들어주는 모습이 좋다"며 진심을 전했고, 과즙세연도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한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연애와 게임, 두 무대에서 화제의 중심에 선 케이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수영 더파워 기자 komoroi@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