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날 기념식서 사회통합 유공 인정…올해 상반기 정부포상 세 차례
[더파워 이경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다문화 구성원과 외국인 근로자 지원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IBK기업은행은 20일 법무부가 주최한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통합 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사회 정착을 돕는 사업을 이어온 점이 반영됐다. 기업은행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장학금과 치료비,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을 돕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들어 사회공헌 관련 정부포상을 잇달아 받았다. 이번 법무부 주관 표창까지 포함하면 올해 상반기에만 세 차례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앞서 기업은행은 자립준비청년, 은둔청년, 지방지역 소외계층 등 다양한 가족과 사회 구성원을 지원한 공로로 이달 성평등가족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국립공원공단 자연나누리사업 등 국립공원 보전과 생태 복지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기업은행은 다문화·외국인 정착 지원, 청년·취약계층 지원, 생태 복지 확대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야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다시 인정받게 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IBK의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