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계약…지식산업센터·업무·기숙사 복합시설 조성
[더파워 이경호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성남시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836억7761만원이다. 이는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8조546억2714만원의 4.76%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금액은 전체 계약금액 가운데 대우건설 지분 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부가가치세는 제외됐다.
공사 지역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이다. 공사 개요는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기숙사 등을 포함한 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28일부터 2031년 10월31일까지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방식으로 지급된다.
대우건설은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