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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대동스틸, 임형기 대표 별세로 최대주주 변경 예정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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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절차 완료 후 재공시 예정…변경 전 최대주주 측 지분율 41.44%

[공시] 대동스틸, 임형기 대표 별세로 최대주주 변경 예정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이경호 기자] 대동스틸의 최대주주가 임형기 대표이사 별세로 변경될 예정이다. 대동스틸은 기존 최대주주인 임형기 대표이사 별세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라고 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변경 전 최대주주 등은 임형기 외 3명이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총 399만9149주로, 지분율은 41.44%다.

세부적으로 임형기 대표이사는 200만9247주를 보유해 지분율 20.82%를 기록했다. 특수관계인인 오수복 씨는 100만주로 10.36%, 임주희 씨는 54만2187주로 5.61%, 임지현 씨는 44만7715주로 4.63%를 각각 보유했다.

변경 사유는 최대주주 임형기 대표이사의 별세다. 변경일자는 지난 5월31일이며, 변경 확인일자는 1일이다.

다만 변경 후 최대주주와 소유주식 수, 소유비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대동스틸은 임형기 대표이사의 상속지분에 대한 상속절차가 완료된 뒤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실권주 인수에 따른 변경은 아니며, 양수도 주식의 의무보유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지분 인수 목적과 인수자금 조달방법, 임원 선임·해임 계획 등도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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