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운영 개선·고객 유치 방안 논의…서울미래유산 인증 지원도 병행
이미지 확대보기 (오른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NH농협은행 박광원 서울중앙사업부 본부장, 안재원 단장, 종로1가지점 박주현 지점장, 강서면옥 선우성 대표, NH농협은행 기업성장지원부 황의경 부장이 컨설팅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NH농협은행이 지역상권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강서면옥을 찾아 점포 운영과 홍보 전략 등을 중심으로 한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오랜 기간 지역에서 영업을 이어온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면옥은 70년 넘게 운영돼 온 지역 대표 노포로, NH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부와 기업성장지원부 임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점포 운영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NH농협은행은 시설과 인테리어 개선 방향을 비롯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점검했다.
고객 유치와 홍보 전략도 함께 다뤘다. 농협카드 플랫폼 NH pay의 ‘CATCH’ 서비스를 활용해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오랜 업력을 가진 점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NH농협은행은 강서면옥이 지역 문화자산으로서 의미를 확산할 수 있도록 ‘서울미래유산’ 인증 취득과 관련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했다.
황의경 NH농협은행 기업성장지원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