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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신규 지역 ‘스톰랜드’ 추가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6-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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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 바라테온 등장…크라켄 레이드·아뮬렛 장비 시스템도 업데이트

넷마블이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 신규 지역과 레이드 콘텐츠를 추가했다.이미지 확대보기
넷마블이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 신규 지역과 레이드 콘텐츠를 추가했다.
[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 신규 지역과 레이드 콘텐츠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서 신규 지역 ‘스톰랜드’를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새 지역 스톰랜드다. 스톰랜드는 원작 세계관에서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본거지로 알려진 지역으로, 게임 내에서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분위기의 지역으로 구현됐다. 이용자들은 스톰랜드의 주요 거점인 ‘스톰즈 엔드’에서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만날 수 있다.

엔드 콘텐츠도 확장됐다. 넷마블은 신규 콘텐츠 ‘심연의 제단 크라켄’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크라켄 레이드에 참여해 신규 장비 시스템인 ‘아뮬렛’ 제작 도안과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기존 콘텐츠에도 변화가 더해졌다. 기억의 제단에는 신규 레이드 ‘도르네 해안의 코카트리스들’이 추가됐다. 캐릭터 레벨과 월드 레벨 최대치도 확장됐으며, 장비 티어 최대치 역시 함께 올라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지역 탐험과 성장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지역에서 원작 주요 인물을 만나고, 고난도 레이드와 장비 제작 요소를 통해 이용자들의 장기 플레이 동기를 높이려는 구성이다.

넷마블은 이번 스톰랜드 업데이트를 통해 원작 팬과 RPG 이용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탐험·전투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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