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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닉스, 한진 브리온 공식 후원 계약…e스포츠 시장 공략 추진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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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THE NEW STANDARD HAS ARRIVED'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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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큐닉스
[더파워 최성민 기자] 비엔엠큐닉스의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QNIX(큐닉스)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한진 브리온(HANJIN BRION, BRO)과 스폰서십을 맺고 e스포츠 시장 공략의 본궤도 진입을 선언했다.

이번 제휴 계약에 의거해 큐닉스는 한진 브리온 선수단이 사용할 정식 게이밍모니터 기자재를 적기 납품한다. 아울러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브랜드 프로모션 활동을 연계해 글로벌 e스포츠 시청자층과의 소통 접점을 다변화한다.

큐닉스 측은 전사적 리브랜딩 작업을 통해 게이밍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의 포지션 전환을 확정했다. 새로운 철학 정립과 연동해 'THE NEW STANDARD HAS ARRIVED'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품 사양과 정성적 브랜드 만족도를 고도화한다.

생산 라인업의 경우 사용자 환경에 부합하도록 삼원화 개편을 완료했다. 오피스 환경용 'PURE', 일반 게이밍용 'CORE', 하이엔드 전용 'TIER' 순으로 3개 시리즈를 명시해 기본 행정 사무 업무부터 프로 레벨 레이아웃까지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기술 사양으로는 당해 연도 공급 중인 32인치 FHD 280Hz 제품을 비롯해 27인치 IPS 400Hz, 24인치 TN 300Hz, 27인치 QHD IPS 260Hz 등의 초고주사율 모니터 스펙이 포진한다. 패널 반응 속도 제어와 주사율 기술력을 근간으로 삼아 글로벌 판로 개척에 주력한다.

금번 스폰서십 운용 목적은 실제 프로씬의 실시간 훈련 사이클 내에서 기자재의 하드웨어 안정성을 정밀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게임단 및 유관 파트너십을 유치해 제조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할 계획이다.

비엔엠큐닉스 서희원 대표는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공식 e스포츠 스폰서십을 한진 브리온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고의 무대에서 경쟁하는 선수들에게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e스포츠 팬들에게도 큐닉스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진 브리온 박정석 단장은 "LCK 무대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실력뿐만 아니라 최적의 플레이 환경도 매우 중요하다"며 "큐닉스의 뛰어난 성능을 갖춘 게이밍모니터가 선수들의 연습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LCK에서도 더욱 좋은 경기력과 성적으로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큐닉스는 이번 한진 브리온 공식 후원을 시작으로 연계 e스포츠 협약 체결, 민간 게임 박람회 부스 참가, 현장 체험존 인프라 활성화 등 연간 마케팅 계획을 순차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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