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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청년 홍보대사 47명과 도심 환경정화 활동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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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WOORI’ 7기 47명 참여…보행로 쓰레기 수거·분리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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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더파워 이경호 기자]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서울 명동과 남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WOORI’ 7기와 함께 명동·남산 일대에서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캠퍼스WOORI 7기 소속 대학생 홍보대사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명동 일대 3개 구역과 남산 통행로를 중심으로 보행로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활동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구간을 중심으로 정해졌다. 명동대성당, 명동예술극장, 중국대사관 인근 등이 포함됐으며,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이동하며 거리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 작업 이후에는 쓰레기를 우리은행 본점으로 옮겨 재활용 분리 작업을 했다.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수거물 분류까지 진행한 것이다.

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우리은행은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의 하나로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청년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년 홍보대사들이 직접 도심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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