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응 집중 건강관리’…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당부’
이미지 확대보기▲함평군의 폭염 대응 방문 건강관리 현장.(사진=함평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함평군이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함평군은 15일 보건소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폭염 대응 집중 건강관리’를 8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건강관리는 현장 방문과 유선 관리를 병행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보건지소·진료소 직원은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전파 ▲온열질환 예방법 교육 ▲폭염 대비 물품 배부 등을 진행한다.
특히 군은 비상 연락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건강 취약계층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현장 중심 건강관리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