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산업

코레일네트웍스, ‘AI 기반 사업장별 기상특보 알림서비스’ 시행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15 16:1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3일 전국 사업장 대상 ‘AI 기반 사업장별 기상특보 안내서비스’를 시행했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3일 전국 사업장 대상 ‘AI 기반 사업장별 기상특보 안내서비스’를 시행했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자, 지난 13일부터 전국 사업장 대상 ‘AI 기반 기상특보 안내서비스’를 시행했다.

‘AI 기반 사업장별 기상특보 안내서비스’는 최근 폭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철도 근로자의 실시간 기상정보 확인 및 그에 따른 신속한 안전조치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금번 서비스는 코레일네트웍스와 기상청 및 카카오 알림톡이 연계해 개발한 알림 체계로 기상특보 발령 시, AI가 분석한 사업장 사고 데이터에 기반해 각 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행동요령 메시지를 근무자에게 발송하게 된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24시간 상시 전파체계 구축으로 과거 수작업 발송으로 인한 전파 지연 및 누락 문제를 개선했으며, △강풍 △호우 △태풍 △폭염 △폭설 △한파 등 각 기상특보별 대응법과 안전수칙을 세분화해 현장 상황에 적합한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코레일네트웍스 로고이미지 확대보기
코레일네트웍스 로고
코레일네트웍스는 금번 서비스를 통해 기상특보에 대한 신속한 전파와 맞춤형 행동요령 제공으로 현장 근로자의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기상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현장의 위험요인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안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공시·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