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성군은 14일 장성역 지하차도에서 유관기관과의 합동 침수대비 훈련을 실시했다(사진=장성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지하차도 침수는 짧은 시간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장성군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떤 호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성군은 15일 장성역 지하차도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침수대비 훈련을 갖고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하절기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가 빗물에 잠길 수 있어 주의를 요 하며, 차도 침수시 즉각 차량 통행 제어를 통해 사고를 방지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호우로 인해 장성역 지하차도가 침수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장성경찰서, 장성소방서가 참여해 밀도 높은 훈련을 펼쳤다.
장성군과 유관기관들은 침수 상황 인지하고 즉시 지하차도 상·하행선 양방향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해 차량 이동을 통제했다. 이후 차량 대피, 우회도로 안내 등 순서대로 훈련을 진행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법과 효율적인 사고 예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빈틈없는 대비와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