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위스키 브랜드 짐빔이 여름 시즌을 겨냥한 RTD 하이볼 신제품을 선보였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는 ‘짐빔 하이볼 파인애플’ 캔을 출시하고 그룹 TWS의 신유와 도훈을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짐빔 하이볼 파인애플’은 지난 7월 1일 출시된 RTD 제품이다. 캔 형태로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든 하이볼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5%다.
신제품은 짐빔 버번위스키에 파인애플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하이볼 라인업에 여름철 과일 이미지를 반영한 플레이버를 추가한 형태다.
짐빔은 앞서 레몬, 자몽, 진저, 플레인, 피치 등 RTD 하이볼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파인애플 제품은 해당 라인업의 여섯 번째 플레이버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는 신제품 캠페인 모델로 그룹 TWS의 신유와 도훈을 발탁했다. 회사는 두 멤버의 이미지가 여름 시즌 신제품의 콘셉트와 맞는다고 판단했다.
캠페인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신유와 도훈이 참여한 비주얼과 영상 콘텐츠는 짐빔 코리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는 이번 제품을 통해 RTD 하이볼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저도수 주류와 간편 음용 제품을 찾는 소비 흐름에 맞춰 캔 하이볼 라인업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관계자는 “시원하고 청량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TWS 신유, 도훈과 함께 ‘짐빔 하이볼 파인애플’을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자 취향에 맞춘 짐빔 하이볼 캔 라인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