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웨딩박람회가 열린다. ‘대박웨딩박람회 시즌35’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결혼 준비에 필요한 주요 품목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행사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다. 웨딩홀을 알아보는 커플을 비롯해 스드메, 예물, 예복, 허니문 등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상담을 원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박람회에는 대구 지역 웨딩홀과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관련 업체들이 참여한다. 예비부부는 결혼식장과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등 준비 항목을 현장에서 비교할 수 있다.
예물과 예복, 허니문 분야 업체도 함께 참여한다. 주최 측은 결혼 준비 단계별 상담을 제공해 예비부부가 일정과 예산, 준비 품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상담뿐 아니라 스드메 구성, 예물·예복 선택, 신혼여행 상담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다루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가 지역 내 업체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이번 대구웨딩박람회가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예비부부들이 다양한 업체를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결혼 준비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전 신청자는 현장 입장과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행사 일정과 참여업체 등 세부 내용은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