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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한자리 모여 소통과 화합 다져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7-2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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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시장 근로자와 기업 동반성장 환경 약속
모범근로자 24명 표창 산업현장 노고 격려

조현일 경산시장(왼쪽 다섯번째)이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에서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산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조현일 경산시장(왼쪽 다섯번째)이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에서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산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경산지역 근로자 1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현장의 노고를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온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모범근로자 시상 △기념행사 △특별강연을 함께하며 현장의 자긍심을 되새겼다.

경산시는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상은 산업현장을 지켜 온 근로자들의 공로를 알리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호선 교수는 ‘스트레스 해소 및 근로의욕 향상’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일상과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살피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성장과 변화 중심에는 현장에서 땀 흘린 근로자들이 있다며 근로자가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산시는 △근로자복지회관 △노동법률상담소 △외국인상담소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등을 운영하며 근로자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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