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라이브반도 개강
[더파워 최성민 기자] 약술형 논술 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이 2027학년도 국민대학교 자연계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국민대 논술 미적분 8월 특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현장 강의와 실시간 줌 수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현장 1반은 8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실시간 줌반은 8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에 수업이 진행 된다.
수업에서는 EBS 수능특강 미적분 변형 예상문제와 국민대 논술 기출문제를 활용한다. 교재와 수업 자료는 인쇄물 또는 PDF 형태로 무료 제공되며 별도의 교재비는 없다. 개념을 처음부터 장시간 설명하기보다는 예상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필요한 개념과 출제 포인트를 함께 정리하는 실전형 강의로 구성된다.
목동씨사이트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국민대 자연계 논술 합격자의 평균 정답 문항 수는 총 10문항 중 약 7.2개에서 8.5개 사이에 분포했다. 이는 합격 커트라인이 아닌 합격자 평균 자료다. 고난도 문항은 수능 모의고사 28~30번 수준에 해당하는 문제가 약 2문항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대 자연계 논술 수학은 단순 계산형보다 여러 개념을 결합해 조건을 해석하고 단계별로 값을 구하는 문제가 중심이다. 특히 합성함수의 미분법, 음함수의 미분, 부분적분법, 치환적분법 등이 결합된 일부 문항은 수능 모의고사 29번 수준의 사고력과 계산력을 요구했다. 정적분의 활용, 곡선과 넓이, 수열의 극한 등을 다룬 문항도 수능 모의고사 27번 수준으로 평가됐다.
반면 모든 문제가 고난도로 구성되는 것은 아니다. 고배점 문항 가운데서도 수능 모의고사 12번 수준의 기본 개념 적용형 문제가 출제됐으며, 고1 수학의 집합과 명제, 이차함수 등을 활용한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문항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국민대 논술은 고난도 문항에만 집중하기보다 국어 2문항과 고1 수학 문항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중간 난도 문제의 하위 문항을 정확히 해결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고난도 문제도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풀이 단계에서 구할 수 있는 수나 식을 작성해 부분 점수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학원 측의 설명이다.
국민대 논술 수학은 답안 형식만 보면 수나 식을 적는 단답형이지만, 하나의 문항이 평균 3개의 하위 문항으로 구성된다. 각 하위 문항은 최종 정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값과 식을 단계별로 묻는 방식이다. 따라서 수능 객관식처럼 직관적으로 답만 구하는 공부보다는 교과서적인 풀이 순서를 따라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목동씨사이트학원 관계자는 “국민대 논술은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핵심 유형을 반복하고, 자주 출제되는 수능 모의고사 유형까지 함께 정리해야 대비할 수 있다”며 “이번 미적분 특강에서는 개념의 사용 조건, 단계별 풀이 구조, 계산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동씨사이트학원은 수능 이후 실제 국민대 논술고사에 대비한 대학별 파이널 특강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