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잠실 ORIGIN 2018에서 첫 체험
스타필드 안성에도 8월 중순 오픈해 반려견 맞춤 촬영 서비스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반려견과 보호자가 사진을 찍고 현장에서 즉시 출력하는 셀프포토 시설이 잠실과 스타필드 안성에 들어선다.
㈜엘케이벤쳐스는 반려견 대상 포토 브랜드 ‘견생네컷’의 오프라인 체험 서비스를 2026년 8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견생네컷은 8월 14일 오픈하는 인생네컷 잠실점 ‘ORIGIN 2018’에 최초 탑재되며, 8월 중순 스타필드 안성 매장에서도 운영을 개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스튜디오 예약이나 전문 사진사 없이 보호자가 직접 카메라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촬영 후 현장 확인 및 사진 출력이 바로 가능하다.
견생네컷은 기존 사람 중심 촬영 기기를 적용하지 않고, 반려견의 체형, 안구 높이, 동작 범위를 고려한 전용 기기와 동선을 적용했다.
보호자가 피사체의 시선을 직접 유도하기 때문에 외부 촬영자에 대한 경계 반응을 완화할 수 있다. 보호자와의 교감 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잠실 ORIGIN 2018 매장은 인생네컷의 신규 인테리어 규격과 견생네컷 부스를 병행 운영한다. 동일 공간 내에서 일반 촬영과 반려견 촬영을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타필드 안성 매장은 쇼핑몰 동선 내에 위치해 반려견 동반 고객이 방문 과정에서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촬영장을 찾을 필요 없이 즉석 인화를 이용하도록 배치했다.
엘케이벤쳐스 관계자는 “견생네컷은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직접 촬영에 참여하면서 우리 아이만의 표정과 분위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비스”라며 “잠실과 스타필드 안성에서 고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쉽고 즐겁게 사진을 남기는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진을 예쁘게 촬영하는 것뿐 아니라 반려견의 개성과 보호자와의 관계를 하나의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촬영 환경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기념일 전용 프레임과 반려견 특성 반영 콘텐츠를 추가 도입할 방침이다.
더불어 촬영 이미지를 활용한 커스텀 굿즈 제작 및 오프라인 출력물과 온라인 커머스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견생네컷은 잠실점 ORIGIN 2018과 스타필드 안성을 기점으로 오프라인 운영 매장을 지속 늘려갈 예정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