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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렉코리아, '크리스피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세트' 출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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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자일렉코리아
[더파워 최성민 기자] 생활가전 브랜드 자일렉코리아가 조리와 보관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 '크리스피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포함해 플레이팅과 진공 보관, 재가열까지 단일 글라스 용기로 진행할 수 있는 4in1 멀티 쿠킹 시스템을 적용했다.

조리가 끝난 뒤 음식을 별도의 그릇에 옮길 필요 없이 글라스 용기 그대로 식탁에 올려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남은 음식은 전용 진공 보관 뚜껑과 미니 진공기를 활용해 보관한 후 다시 데워 먹을 수 있어 요리와 보관 과정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기존 1세대 글라스 에어프라이어의 구조도 보완했다. 손잡이형 헤드팟 디자인을 적용해 조리 후 본체를 한 손으로 안정적으로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했으며, 분리형 받침대 구조를 채택해 세척과 위생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용기는 4.5L 대용량 글라스 용기와 2.5L 소용량 글라스 용기를 함께 제공하는 듀얼 방식을 채택했다. 하나의 헤드팟을 두 용기에 모두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어 요리 양이나 인원에 따라 필요한 용기만 선택해 교체할 수 있으며, 1~2인 식사부터 가족 요리나 홈파티 메뉴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조리 성능 면에서는 1600W 고출력을 바탕으로 열을 빠르게 전달해 치킨과 감자튀김은 물론 고기, 생선,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를 원활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본 구성품의 활용성도 갖췄다. 코팅 벗겨짐 부담이 없는 SUS304 스테인리스 그릴 트레이 2개를 기본 제공하며, 조리 직후 가열된 글라스 용기를 안전하게 옮길 수 있는 실리콘 장갑 2P를 함께 구성해 사용 편의성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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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자일렉코리아


제품은 투명한 글라스 용기를 적용해 조리 과정을 외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주방 환경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자일렉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공식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미니 진공기를 한정 수량 증정하는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울러 자일렉 공식몰에서는 8월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최대 2만 원 할인)을 제공해 구매 혜택을 지원한다.

자일렉 관계자는 "크리스피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세트는 조리와 플레이팅, 보관, 재가열까지 하나의 용기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주방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차별화된 주방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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