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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장 두원공조시스템 대표, 예원예술대학교 감사패 받아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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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교육시설 지원 및 산학협력 관련 공로 인정

정기장 두원공조시스템 대표(좌측)가 고광모 예원예술대학교 총장(우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정기장 두원공조시스템 대표(좌측)가 고광모 예원예술대학교 총장(우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정기장 두원공조시스템 대표(경기도 양주시)는 26일 오전, 대학 교육시설 지원 및 산학협력 관련 공로가 인정돼 예원예술대학교(총장 고광모)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정기장 대표는 지난 6월 RISE사업단과 업무협력 MOU를 체결(6.17)하고, 경기 북부 지역사회 발전과 예원예술대 산학협력 분야에서 발명가 및 엔지니어로서 교육 전반에서 기술공유에 나섰다.

정 대표는 지난 8월 방학 기간 중 양주 캠퍼스 교육시설 지원 등 일부 교육 공간에 냉난방 시스템을 무료 설치하고, 대학구성원과 기술 자문을 하는 등 관련 교육시설 지원에 나섰다.

이날 고광모 총장은 “정기장 대표는 산학협력 지역 기업체 대표로서 대학이 필요한 시설을 시의적절하게 지원하고, 기업인으로서, 또는 발명가로서 지역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기술 자문은 물론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실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특히, 고 총장은 “양주시 소재 두원공조시스템은 지역기업으로써 지역발전은 물론, 대학의 발전에도 기여한 바가 커 우리 대학교와 산학협력의 모범을 보여줘 향후 지역기업들과의 협력시대를 여는 데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기장 두원공조시스템 대표는 답사에서 “30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며 관련 특허를 내고, 매출증대에만 힘써왔는데 이렇게 대학과 연계해 산학협력을 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며, “이를 기점으로 이제부터라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도 관심을 갖고 상생 협력의 길에 동행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기장 ㈜두원공조시스템 대표(우측)가 에너지 솔루션 특허출원으로 김영일 대한뉴스 회장으로부터 2025 혁신리더상(6.30)을 받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정기장 ㈜두원공조시스템 대표(우측)가 에너지 솔루션 특허출원으로 김영일 대한뉴스 회장으로부터 2025 혁신리더상(6.30)을 받고 있다.

두원공조시스템은 자원 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최근 냉난방 및 공조 분야를 비롯해 의류, 무역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며, 종합상사형 기업으로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장 대표는 국내외 특허를 보유해 기술 개발형 기업인으로, 발명과 신사업 발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그는 “RISE사업단, 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지역 기반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해당 분야 기술은 물론, 예술 관련 기술적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 밝혔다.

정기장 ㈜두원공조시스템 대표는 KBS 기술직 출신으로 퇴직 후 30년 간 전자기술 개발 및 재생분야에서 에너지 보급과 전력생산 시스템 구축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정 대표는 전동차 하중을 이용한 전력생산 시스템으로 ‘특허’를 받은 공로가 인정돼 ‘2025 혁신리더 대상’(6.30 국회기자클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는 탄소중립 ESG시대를 맞이해 기존 철도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낭비되는 에너지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전환시키는 에너지전환시스템으로 새로운 ESG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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