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공개 모집… 10월 23일까지 접수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 선정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대구광역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을 찾는다.
시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5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정신 구현 봉사활동 이웃돕기 경로효친 실천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이다.
시상 부문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이다.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일반 시민은 19세 이상 대구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을 받아 추천할 수 있다. 각종 단체장 추천도 가능하다. 후보자 거주지 구·군 또는 대구시 관련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현지 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2027년 대구시민주간 행사에서 시민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과 이웃을 위해 힘써온 숨은 시민을 발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