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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추석 맞아 완도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8-3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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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 카드·모바일형 20%·지류형 17% 할인…군민 혜택+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완도사랑상품권 홍보포스터(사진=완도군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완도사랑상품권 홍보포스터(사진=완도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 20% 특별 할인을 마련했습니다. 상품권 특별할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완도군이 추석 민생을 챙기기 위해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높인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지역 내에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보다 5% 상향한다.

이에 지류형은 12%에서 17%로 카드·모바일형은 15%에서 20%(할인 금액 사용 후 캐시백 적립)로 할인율을 높였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과 같으며,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을 합산해 월 70만 원까지, 지류형은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카드·모바일형의 경우 20% 할인율이 적용돼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알뜰하게 추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석 기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음식점 등 지역 곳곳에서 소비가 이루어져 매출 증대,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완도사랑상품권 지류형은 관내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 카드·모바일형은 지역 상품권 앱(chak)을 통해 충전·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신 군수는 “군민에게는 혜택을 드리고 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비가 우리 이웃의 가게와 시장 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특별 할인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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