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제시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김제사랑카드 특별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김제시 제공)[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가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김제사랑카드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준다. 개인별 캐시백 한도는 최대 3만원이며, 기존 김제사랑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12% 선할인도 유지된다.
김제시는 전국 단위 소비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김제사랑카드 추가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기간 김제사랑카드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한다. 개인별 최대 지급액은 3만원이다.
다만 김제사랑카드에 직접 충전한 금액을 사용한 결제 건만 적용된다. 기존 인센티브 금액과 정책수당 사용액, 지급받은 캐시백을 다시 사용한 금액은 추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련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당초 종료일인 11월 15일보다 앞서 행사가 끝날 수 있다.
현재 김제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2%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제시는 이번 기간 충전금 결제에 5% 캐시백이 추가되면서 기존 혜택과 합쳐 최대 17% 수준의 할인 효과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 캐시백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다. 김제시는 전국 단위 소비촉진 기간에 김제사랑카드 이용 혜택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김제사랑상품권과 김제사랑카드 이용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이용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관련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캐시백 행사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생경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화폐를 중심으로 한 소비촉진 정책을 확대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