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5시 50분께 식당 별채 건물서 불…소방당국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조사
이미지 확대보기▲ 28일 오전 전남 나주시 남평읍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과 소방당국의 대응 모습. (사진=전남광주 소방본부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광주 나주시 남평읍의 한 주택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8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8일 전남광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께 나주시 남평읍 지석로 일대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식당 별채 건물에서 불이 나고 있으며 건물 내부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고 소방당국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함께 건물 내부 인명수색 및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수색 과정에서 8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7분께 화재 진화와 인명구조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발생 경위, 인명피해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