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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48개교 1820명 참여 ‘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개최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0-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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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13일 여수 예울마루서 48개 학교 학생 1,820명 참여
오케스트라·국악·복합장르 공연…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 한자리에

▲‘제13회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제13회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제13회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을 연다. 전남 권역 48개 학교에서 학생 약 1820명이 참여해 오케스트라와 국악, 복합장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예술활동을 통해 쌓은 실력을 발표하고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나흘 동안 공연 장르를 나눠 진행된다.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표준오케스트라와 윈드오케스트라, 국악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진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별로 준비한 연주를 무대에 올리며 그동안 진행한 예술교육 활동의 결과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복합장르 공연이 열린다. 오케스트라 중심의 앞선 공연과 달리 다양한 예술 표현을 결합한 무대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다.

교육청은 이번 페스티벌을 학생들의 공연 발표뿐 아니라 학교 예술활동 과정에서 익힌 협력과 소통, 배려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공연을 준비하면서 서로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고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기 위한 공동 작업을 이어왔다.

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만들어 낸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 누구나 학교 안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은 학교예술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예술활동 성과를 발표하는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진행된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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