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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전문성 강화…473명 활동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0-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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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해양환경감시원 473명 활동…민·관 협력체계 강화
순천만습지서 환경정화 활동 펼쳐…깨끗한 바다 만들기 앞장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지난 28일 순천만습지 자연생태관에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리더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지난 28일 순천만습지 자연생태관에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리더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리더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해양오염 예방과 환경보전 활동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현재 서해해경청 소속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총 473명으로 감시와 방제, 해양 정화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서해해경청은 지난 28일 순천만습지 자연생태관에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리더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감시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들이 그동안 추진한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현장에서 활동하며 겪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해양환경 보전활동 활성화와 자발적인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명예해양환경감시원들은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비롯해 오염 발생 시 방제작업과 해양 정화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서해해경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수렴했다.

교육 이후에는 순천시와 함께 순천만습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습지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양관 서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해해경청은 앞으로도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오염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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