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쿠팡이 정부 주도 소비축제에 참여해 중소상공인 상품 1만여개의 판매 지원에 나선다. 할인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중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29일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기획전을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의 'K-세일페스타'와 연계한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상공인 상품 1만여개에 10%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관련 비용은 쿠팡이 부담한다.
행사 대상은 신선식품과 수산물, 생활·주방용품, 의류, 유아동용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품목이다. 쿠팡은 착한상점 내 별도 기획전과 배너를 통해 입점 중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노출을 확대하고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국가 단위 소비축제의 일환이다. 쿠팡은 행사 종료 이후인 12월에도 별도의 기획전을 마련해 중소상공인 상품 판매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계기로 우수한 중소상공인 상품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고 실질적인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