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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곽인탄 ‘이상하고 다정한 세계’ 전시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11-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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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탄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맞춤형 점토 조각 전시

▲이상하고 다정한 세계 展 포스터(사진=담양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상하고 다정한 세계 展 포스터(사진=담양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7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해동문화예술촌 어린이 전시장 서울 소동동에서 곽인탄 작가의 ‘이상하고 다정한 세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한데 모여 살아가는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다룬다. 곽 작가는 유년의 기억과 상상을 점토로 표현해 생김새가 다른 존재들이 서로 기대고 받쳐주는 모습을 조각으로 구성했다.

작품에는 사물과 동물, 사람의 경계를 구분하지 않고 여러 존재를 하나로 연결한 형태가 등장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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