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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전성수 17위→2위 '껑충'…서울 구청장 브랜드 1위는 용산 김경대

이우영 기자

기사입력 : 2026-11-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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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브랜드연구소, 10월 온라인 빅데이터 124만5185건 분석
동대문 최동민 3위로 한 계단 하락…노원 서준오 12위서 5위 상승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서울시 25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24만 5185건을 분석한 결과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위를 기록했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이미지 확대보기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서울시 25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24만 5185건을 분석한 결과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위를 기록했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더파워 이우영 기자] 서울 25개 자치구청장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브랜드 평가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한 달 만에 15계단 뛰어오르며 2위를 차지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두 달 연속 1위를 유지한 반면,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5일 서울시 25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K-브랜드지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수집된 온라인 빅데이터 124만5185건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상위권에서는 순위 변동이 두드러졌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9월 17위에서 2위로 급상승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3위,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4위를 기록했으며, 서준오 노원구청장도 12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서울시 25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24만 5185건을 분석한 결과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위를 기록했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이미지 확대보기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서울시 25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24만 5185건을 분석한 결과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위를 기록했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이어 서강석 송파구청장 6위, 이승로 성북구청장 7위, 이수희 강동구청장 8위, 이기재 양천구청장 9위,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현기 구청장은 전월 4위에서 10위로 하락했고, 이수희 구청장도 5위에서 8위로 내려갔다.

이번 K-브랜드지수는 온라인 검색과 미디어, 소셜미디어, 긍정·부정 반응,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한 지표다. 오프라인 조사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온라인에서 나타난 인식과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기초자치단체장의 디지털 브랜드 경쟁력은 지역 현안 대응력과 행정 성과, 주민 체감도, 정책 소통 등 생활 밀착형 요인과 밀접하게 연관된다"며 "교통·주거·재개발·복지·지역경제 등 일상과 직결된 정책 의제는 주민들의 정보 탐색과 온라인 여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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