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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아직도 의문...AOA탈퇴멤버, 왜 그렇게 됐을까

오애희 기자

기사입력 : 2019-11-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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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오애희 기자] 지난 밤,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AOA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덕분에 'AOA 탈퇴 멤버'의 루머와 재계약 등에 대해 물음표를 표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멤버들은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등이다.

이들은 데뷔 초, 댄스부터 밴드까지 가능해 다양한 능력을 자랑해 왔다.

특히 설현은 배우나 모델 등으로도 활약했고, 초아나 지민, 혜정 등도 TV예능 프로그램부터 연기에서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AOA는 기존 8인조로 데뷔한 뒤 3명의 멤버가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 가장 먼저 팀을 탈퇴한 유경은 2016년 AOA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AOA가 밴드에서 댄스 그룹으로 노선을 전향하자 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초아의 경우에는 불면증과 우울증 등을 이유로 공식 팀 탈퇴를 선언했다.

민아는 지난 5월 AOA를 탈퇴했다. 현재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민아는 회사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팀을 탈퇴하고 새로운 길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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