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대중의 관심이 이영애 남편 직업, 이영애 나이 등으로 이어지며 24일 저녁 화제다.
이날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함과 동시에 각종 포털에는 그의 나이와 남편 등이 연관키워드로 올라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사부로 이영애가 출연하면서 온라인은 온통 그에 대한 관심사로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방송 전부터 사전 힌트가 제공되며 온갖 추측이 이어져 화제에 올랐다.
한편, 이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영애 남편은 현재 한국레이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약 2조원 규모의 자산가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영애 나이는 1971년생으로 지천명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여전히 동안 미모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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