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

국민 37%가 토지 소유…보유자 64%가 60대 이상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4-07-18 09:0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전체 가구 62%가 토지 보유…국토부 토지소유현황 발표

국민 37%가 토지 소유…보유자 64%가 60대 이상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뉴스=최병수 기자)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이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 말 기준 지방자치단체 등에 등록된 지적공부 정보를 기초로 한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18일 발표했다.

작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 5천133만명 중 37%에 해당하는 1천903만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토지 보유 인구는 전년 말보다 1.3%(26만명) 늘었다. 다만, 개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은 4만6천224㎢로 전년보다 221㎢(0.5%) 줄었다.

가구별로 살펴보면 우리나라 전체 2천391만가구 중 62.1%인 1천486만가구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토지를 소유한 가구 비율은 전년 말(62.0%)보다 0.1%포인트 높아졌으며, 해마다 조금씩 상승하는 추세다.

개인 토지 보유자를 연령별로 따져보니 50대가 21.8%였고 60대 30.1%, 70대가 20.0%, 80세 이상이 14.2%였다. 60대 이상 소유자가 64.3%를 차지한다. 성별로는 남성 토지 소유자가 54.8%, 여성은 45.2%다.

개인이 보유한 토지의 48.8%(2만2천563㎢)가 농림지역이다. 이어 관리지역(31.3%), 녹지지역(12.6%) 보유가 많았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