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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미래형 인재·맞춤지원 본격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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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 1만 명 지원·AI 융합교육 확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신설 등 5대 정책 추진

경남도교육청,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 개최./ 사진=경남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경남도교육청,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 개최./ 사진=경남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미래교육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경남교육청은 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디지털 대전환 선도, 학생 정신건강 보호,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5개 분야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창의인재과는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코딩교육 아이좋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1만 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131개 학교에는 지능형 과학실을 확대하고, AI·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84곳을 지정해 맞춤형 교수·학경남교육청, 미래교육, 학생맞춤지원습 모델을 확산한다.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위해 ‘10분의 기적’과 전자도서관 고도화도 추진한다.

민주시민교육과는 학생 자치 강화를 위해 경남학생의회와 청소년 모의의회를 정례화하고, 학생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해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신설한다. 학교폭력 대응은 전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안착시키고,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도 강화한다.

체육예술건강과는 학교스포츠클럽과 건강체력교실 확대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복지과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교육복지 안전망을 고등학교까지 넓힌다. 급식비 단가 인상과 조리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급식 환경도 마련한다.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은 환경교육특구 운영과 생태학습장 조성을 통해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확산하고, 중장기적으로 생태환경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디지털 대전환 속에서도 인간 중심 교육의 가치를 지키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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