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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봄 시트러스 애프터눈 티 선보인다

장하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2-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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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봄 시트러스 애프터눈 티 선보인다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장하영 기자] 도심 호텔들이 봄 시즌을 겨냥한 애프터눈 티를 잇따라 준비하는 가운데, 시트러스 콘셉트로 구성한 한정 메뉴가 선을 보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봄 시즌 한정 'Spring & Citrus 애프터눈 티'를 오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유자·오렌지·레몬 등 감귤류의 산뜻한 풍미를 전면에 내세워 봄 시즌과 어울리는 티타임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생동감 있는 시트러스 향과 색감을 살린 구성을 통해 도심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휴식형 티 세트로 기획했다.

디저트는 3단 트레이로 제공된다. 유자 크림 타르트, 오렌지 컵 티라미수, 유자 스콘, 카라멜 마카롱과 유자 글레이즈, 오렌지 파블로바, 감귤 판나코타, 미니 레몬 바 등 감귤류를 활용한 디저트를 다양하게 담았다. 여기에 클로티드 크림과 함께 제공되는 에그 샌드위치를 세이버리 메뉴로 구성해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맞췄다.

음료는 웰컴 드링크 2잔과 함께 영국 프리미엄 티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의 '카운테스 그레이' 티가 제공된다. 클래식 얼그레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렌드로, 블랙티에 오렌지와 만다린 향을 더해 시트러스 디저트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Spring & Citrus 애프터눈 티'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2인 기준 7만7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1세트는 최대 3인까지 이용할 수 있고, 4인 이상 방문 시에는 2세트 이상 예약이 필요하다. 네이버 예약을 통한 온라인 선결제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용일 기준 최소 이틀 전까지 사전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장하영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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