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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TV는 프리미엄·모바일은 체험형 뷰티 강화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2-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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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설아 기자]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에서는 전문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상품을, 모바일에서는 뷰티 컨설팅 등 체험형 서비스 상품을 선보이며 채널별로 다른 뷰티 경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TV방송에서 뷰티상품 평균 구매가가 전년 대비 10% 증가한 15만원대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또 모바일 라이브에서 선보인 뷰티 컨설팅 체험권은 3040세대를 중심으로 단시간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TV에서는 검증된 프리미엄 상품을, 모바일에서는 전문가 상담과 관리 서비스 이용권 등 체험형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40분에 방송되는 신규 프로그램 ‘뷰티사장’은 롯데홈쇼핑 대표 뷰티 쇼호스트 장유민이 출연해 ‘10년 동안 변하지 않는 뷰티사장의 피부비밀’ 콘셉트로 노하우를 전하고 최신 트렌드 상품을 소개한다. 롯데홈쇼핑은 상품 기획 비하인드 스토리와 고객 참여 이벤트로 소통을 확대하고, 방송 직후 바로 출발하는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28일부터 기능성 상품 중심으로 단독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인 홍진경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참여한 ‘탐즈샴푸’, ‘디어달리아 BB크림’, 프랑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꽁당세 세럼’, 뷰티 셀럽 피현정이 개발한 브랜드 ‘더파이 선크림’ 등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엘라이브’는 4월 체험형 뷰티 서비스 프로그램 ‘뷰티패스’를 론칭하고 정규 편성한다. 롯데홈쇼핑은 이에 앞서 2일부터 5일간 ‘뷰티패스’ 특집전을 시범 운영했으며, 청담동 유명샵 현장과 연계한 방송으로 메이크업, 두피 케어, 퍼스널 컬러 이용권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박재룡 롯데홈쇼핑 H&B부문장은 “TV와 모바일 특성에 맞춰 프리미엄과 체험 서비스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맞는 상품을 통해 고객 경험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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