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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법사위 의견청취 출석한 쿠팡, “한국 상황 유감”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2-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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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법사위 증언 출석하는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하원 법사위 증언 출석하는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연합뉴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쿠팡Inc.는 미 하원 법사위 의견청취에서 한국 내 상황에 유감을 표하며 “건설적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대우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쿠팡Inc.가 의견청취에 출석해 입장을 내놨다. 쿠팡Inc.는 지난 23일 한국 자회사 임시 대표를 맡고 있는 HL Rogers 쿠팡 법률 총괄이 미 하원 법사위 의견청취에 출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쿠팡Inc.는 공화·민주 양당 소속 하원 법사위 위원들이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어떻게 대우하고 있는지’ 조사하는 일환으로 의견청취를 소집했으며, HL Rogers가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쿠팡Inc.는 이번 의견청취로까지 이어진 한국 내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로버트 포터 쿠팡Inc.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 책임자(Chief Global Affairs Officer)는 “오늘 미 하원의 의견청취로까지 이어진 한국에서의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건설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 포터 최고 책임자는 “좀 더 포괄적으로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양국 경제 관계의 개선, 안보 동맹 강화, 무역과 투자를 증진해 양국의 이익에 동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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