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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논산 ‘비타베리’ 딸기 신제품 4종 출시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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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논산 ‘비타베리’ 딸기 신제품 4종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이설아 기자] 국내산 프리미엄 딸기 품종을 활용한 카페 프랜차이즈 시즌 메뉴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제리너스가 충남 논산 지역 딸기를 앞세운 신제품을 내놨다. 롯데GRS는 5일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논산 ‘비타베리’를 활용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롯데GRS는 이번 제품이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제조를 위해 총 5톤 규모의 비타베리 딸기를 수매했으며, 지난해 12월 논산 지역 설향 딸기를 활용한 시즌1에 이어 논산 딸기 원물을 연계한 메뉴 구성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비타베리는 11.1브릭스의 당도를 갖춘 품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롯데GRS는 전했다. 비타민C 함량은 설향 대비 약 33%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제품은 ‘비타베리 생딸기 주스’, ‘비타베리 생딸기 요거파르페볼’, ‘비타베리 생딸기 히비스커스티’, ‘비타베리 생딸기 컵’ 등 4가지다. 생딸기 주스는 제철 생딸기를 갈아 넣은 대표 음료로 기획했고, 요거파르페볼은 요거트와 비타베리 과육의 조합을 강조했다. 히비스커스티는 히비스커스를 접목해 상큼한 맛을 구현했으며, 음료 외에도 컵 형태 제품을 함께 마련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비타베리는 3월부터 4월까지 품질이 우수한 시기”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품질 딸기 디저트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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