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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팀우리 서포터즈’ 100만뷰 돌파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3-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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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운영한 대학생 특파원 ‘팀우리 서포터즈’가 올림픽 현지 취재 활동을 수행하며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대성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우리금융그룹이 운영한 대학생 특파원 ‘팀우리 서포터즈’가 올림픽 현지 취재 활동을 수행하며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대성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담은 현장형 콘텐츠가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6일 동계올림픽 기간 운영한 대학생 특파원 프로그램 ‘팀우리 서포터즈’가 SNS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올림픽 개막에 맞춰 대학생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에 파견했다. 서포터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현장의 분위기와 감동을 또래 세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6박7일 동안 주요 경기와 현지 모습을 직접 취재해 SNS 콘텐츠로 제작하고 공유했다.

이들은 선수촌 방문과 공식 기자회견 참관을 통해 중계 화면 밖의 준비 과정과 뒷이야기까지 폭넓게 소개했다. 현지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도 참여해 올림픽 현장의 열기와 분위기를 함께 전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청년 세대의 시각으로 기획부터 제작, 확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을 직접 경험한 대학생들이 만든 콘텐츠가 또래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주요 SNS 채널에서 높은 조회수와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를 매개로 미래세대와 소통하고 그룹이 내세우는 ‘따뜻한 금융’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도 제시됐다. 서포터즈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며 느낀 감동을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재혁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차장은 “올림픽이라는 세계적 무대를 통해 대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스포츠를 통해 미래세대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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