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진 왼쪽부터_마영민 아시아경제 대표이사, 장범식 아시아경제 대표이사 사장, 현상순 아시아경제 회장, 김복례 호텔 총지배인/호텔 제공
[더파워 이설아 기자] 국내 럭셔리 레지던스 호텔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이 호텔 등급 심사에서 다시 5성 등급을 받았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최근 5성 등급을 재획득했다고 27일 전했다.
호텔업 등급 심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다. 시설과 위생, 서비스 전반을 종합 평가해 900점 이상을 얻으면 5성 등급이 부여된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서비스 품질과 운영 역량 전반에서 평가를 받아 5성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호텔 측은 지난 24일 오너사인 아시아경제 관계자와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성 등급 재획득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현상순 아시아경제 회장, 마영민 아시아경제 대표이사, 장범식 아시아경제 대표이사 사장, 김복례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총지배인 등이 함께했다.
이번 5성 등급 재획득을 계기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호텔은 기부 모금 활동을 벌여 굿네이버스의 결식아동 지원 캠페인 'Good 밥'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사회공헌 플랫폼 'Serve 360'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Serve 360'은 지역사회 지원과 환경 보호, 윤리경영 등을 포괄하는 메리어트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이다.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전 객실을 스위트 타입으로 운영하는 레지던스 호텔이다. 객실은 스튜디오 스위트부터 3베드룸 펜트하우스까지 모두 6개 타입, 총 94실로 구성돼 있다. 전 객실에는 온돌 설비와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등을 갖춰 장기 투숙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약 2000평 규모의 수 피트니스 센터 & 스파와 파크카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운영 중이다.
호텔은 최근 3년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요 시설 개보수를 이어왔다. 파크카페 레스토랑은 3층으로 이전하면서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도 확대했다. 사우나 시설 역시 전면 개선을 거쳐 웰니스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김복례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총지배인은 "이번 5성 등급 재획득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차별화된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호텔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