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협력으로 자동차보험 보상 사례 교육…100명 모집 10분 만에 마감
[더파워 이경호 기자] 보험 설계 현장에서는 상품 설명을 넘어 사고 대응과 보상 구조에 대한 이해도 중요해지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자사 설계사를 대상으로 자동차보험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토스인슈어런스가 DB손해보험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했다. 한 변호사는 DB손해보험과 업무 제휴를 맺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 관련 강연과 방송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앞서 자사 설계사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 규모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회사 측은 신청이 시작된 뒤 10분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강연은 서울 신도림 토스인슈어런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한 변호사는 설계사들을 상대로 자동차보험 보상 사례와 실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사고 직후 확인해야 할 사항, 보험사 신고 절차, 과실 비율 산정 기준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번 교육이 설계사들이 고객 상담 과정에서 자동차보험 관련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무 중심 내용을 바탕으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권주예 토스인슈어런스 교육팀 리더는 "보험료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고객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보험이 무엇인지 알고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설계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