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수영 기자] 힙합 걸 밴드 레드 오파츠가 음악방송 무대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레드 오파츠는 지난 1일 경기 고양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591회에 출연해 '2AM' 무대를 꾸몄다.
이날 레드 오파츠는 두 번째 출연자로 무대에 올라 서정적인 분위기의 R&B 힙합 곡 '2AM'을 열창했다. 밴드 기반의 라이브와 멤버별 개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팀의 색깔을 드러냈다.
레드 오파츠는 래퍼 리온, 보컬 밤비, 드러머 윤혜은, 기타리스트 강은수, 베이시스트 림으로 구성된 5인조 힙합 밴드다. 홍대 라이브 신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공연형 팀으로 이름을 알려왔고,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소화하는 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쇼 챔피언' 591회에는 강민, 장한음, CLOSE YOUR EYES, Baby DONT Cry 등 여러 가수가 함께 출연했다. 레드 오파츠는 이번 무대를 통해 음악방송에서 밴드형 힙합 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