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국

김제시,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시비” 캠페인 추진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4-15 18:47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비용은 줄이고 토양은 살린다

▲김제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사진=김제시)이미지 확대보기
▲김제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사진=김제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중동정세 불안으로 인해 비료가격 상승과 수급불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무기질 비료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적정시비 실천을 통해 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명은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이며 지난 1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이 기간동안 자발적 실천운동 및 교육·홍보, 결의대회 등을 통해 비료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비료 감축 기술 실천을 확산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시비처방서에 따른 비료 살포, ▲가축분 퇴·액비 등 유기질 비료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 농업인의 실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비료 절감기술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사용을 줄이는 것은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토양 건강 회복과 환경 보전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적정시비 문화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