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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견기업 35곳에 최대 300억원 지원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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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경호 기자]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Leaders 300’ 7기 기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Rising Leaders 300’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7기 선정은 지난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개 기관의 추천과 우리은행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닥터애그, 자화전자, 실리콘투, 파워맥스 등 35개사가 포함됐다.

우리은행은 선정 기업에 업체당 최대 3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고, 초년도 기준 최대 1.0%포인트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출입금융 솔루션, ESG 대응 컨설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도 연계 지원한다.

박화근 우리은행 기업영업전략부 부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통해 중견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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