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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가정의 달 맞아 가족형 프로그램 운영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4-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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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설아 기자] 가정의 달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가족 고객을 겨냥한 체류형 프로그램 강화에 나섰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5월을 맞아 객실과 다이닝, 웰니스 시설을 아우르는 '패밀리 토탈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넓은 객실과 레지던스형 구조를 바탕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 장시간 머물기 편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의 생활 리듬과 안전을 고려한 공간 구성을 앞세워 가족 친화형 호텔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호텔 인근 샛강생태공원과 연계해 도심 속 자연 체험이 가능한 점도 함께 내세웠다.

호텔은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키즈 플레이 패키지'를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는 스위트룸 1박과 함께 '키즈 굿나잇 호텔 배스로브', '나만의 책 만들기 체험 교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 필터 샤워기 브랜드 닥터피엘과 협업해 아토 샤워 헤드와 버블 세면대 필터, 에코 샤워 호스로 이뤄진 기프트 세트도 함께 제공한다.

투숙객은 수 피트니스의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와 수영장, 사우나, 골프 연습장, 스쿼시 코트 등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25m 실내 수영장 내 미온수 키즈풀에는 스웨덴 교육 완구 브랜드 '아쿠아 플레이'를 비치해 어린이 체험 요소를 더했다. 호텔은 부모 고객 역시 수영과 골프 연습, 사우나, 스파 트리트먼트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웰니스 수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식음 부문에서는 호텔 레스토랑 '파크카페'를 중심으로 5월 한 달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대상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Kids Eat Free'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음료 '베어 에이드'와 키즈 메뉴를 무료 제공하며, 단품 메뉴 주문 시에도 테이블당 어린이 최대 2명까지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패밀리 위크' 기간에는 시그니처 고메 디너 코스를 4인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호텔 제작 기념 플레이트와 가족 사진 라떼 아트를 제공하고, 어린이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가족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안한 휴식과 아이들의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도심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가족 중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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