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

신한라이프, 보험금지급능력 ‘AAA’ 19년 연속 획득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5 10:2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신한라이프, 보험금지급능력 ‘AAA’ 19년 연속 획득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라이프가 보험금 지급 능력과 재무 안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신한라이프는 나이스신용평가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안정적’을 19년 연속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의 보장성 중심 보유계약 포트폴리오와 보험계약마진(CSM) 기반의 안정적인 이익창출 능력을 주요 평가 요인으로 제시했다. 우수한 자본 적정성, 자본 규제 대응 역량, 생명보험업계 상위권 시장지위도 등급 산정에 반영됐다.

특히 보장성 중심의 보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견조한 CSM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신한라이프는 차별화된 영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조6000억원 규모의 신계약 CSM을 달성했다.

2025년 말 기준 CSM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7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를 바탕으로 신한라이프가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 기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본건전성도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말 기준 K-ICS 비율은 경과조치 전 206.0%이며, 2027년 시행 예정인 기본자본 K-ICS 비율 기준으로도 98.1%를 기록했다. 이는 적기시정조치 기준인 5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대내외 환경 변화 등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보험계약마진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수익구조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과 미래 수익성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하며 고객과 회사의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