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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지상 중계]강성휘 후보, 목포 10개 장애인단체와 정책간담회-지지 선언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5-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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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국회의원·문애준 후보 참석…지자체 위·수탁 사업의 공공성 확보 등 장애인 권익 개선 논의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18일 목포대전환 선거사무소에서 목포지역 장애인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권익 증진 및 복지정책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강성휘 후보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18일 목포대전환 선거사무소에서 목포지역 장애인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권익 증진 및 복지정책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강성휘 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장애인 권익 증진은 법적으로도 지자체의 책무로 규정돼 있으며, 장애우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으면 어떤 복지 정책도 실효성을 갖기 어렵습니다. 단체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정책 강화를 위해 장애인 단체의 애로를 청취했다.

강 후보는 지난 18일 목포대전환 선거사무소에서 목포지역 10개 장애인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비례대표 문애준 후보가 참석했다.

진행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목포시지역위원회 김홍봉 장애인위원장이 맡았다.

간담회는 장애인의 이동·여가·복지권 처우 개선과 장애인 지원사업의 공공성 및 실효성을 높여 장애인이 차별 없이 참여토록 하는 방안들이 모색됐다.

서미화 의원은 인사말에서 “강성휘 후보는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장애인들의 삶에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갖고 함께해 온 동지다”며 “목포시의 열악한 재정 여건도 잘 알고 있는 만큼, 강 후보와 함께 국회에서도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애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후보도 “강성휘 후보는 장애인 감수성이 뛰어난 후보다”며 “장애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목포시를 만들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서미화 의원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도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애인단체 측은 ▲장애인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 ▲체육인 양성과 친목교류를 위한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지정 ▲장애인 지원사업에 영리목적으로 참여해 사유화 하는 비장애인 단체 또는 사업체의 원천적 제한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지자체 위·수탁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지역 공동체 등록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 아닌 경우 사업 참여 제한 ▲교통약자 이동 지원을 위해 리프트장착 콜택시와 바우처택시 차량 탑승자 분리 ▲장애인편의시설 사후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장애인 일자리 전문인력 양성 전일제 도입 추진 등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강 후보는 “장애인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 체육인 양성과 친목교류를 위해 관내 시설 중 접근성이 편리한 곳에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지정과 장애인 지원사업에 영리목적으로 참여해 사유화하는 비장애인 단체 또는 사업체의 원천적 제한 등 건의사항에 대해서 정책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 직후 목포지역 10개 장애인단체는 강성휘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강성휘 후보는 목포시의원과 전남도의원, 전남사회서비스원장 등을 거치며 검증된 행정력과 현장 복지 경험을 쌓아온 후보”라며“정치 활동 초기부터 장애인들의 삶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해 온 만큼 장애인 권익 증진 정책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에 강 후보는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이동하고 문화·체육·복지 분야에서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목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도시 목포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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