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풍수해 대응에 나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20일 금산면 금평저수지 일원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통해 재난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23년 6.27.~7.27. 호우 및 제6호 태풍 카눈으로 김제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으로 김제시재난대책본부와 김제시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한 실제 현장훈련이다. 김제소방서, 김제경찰서, 제8098부대 3대대 등 19여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훈련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했음을 가정한 뒤, 사전 예찰활동, 시설물 점검 등 1단계 초기대응부터 2단계 비상대응 금평저수지 제방 붕괴및 크고 작은 산사태 등으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김제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