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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후보, 합동 출정식 열고 공식 선거운동 돌입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5-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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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민생 현장 방문부터 대규모 원팀 출정식까지… “군산 미래 위해 온몸 바칠 것”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후보, 합동 출정식(사진=김의겸 캠프]이미지 확대보기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후보, 합동 출정식(사진=김의겸 캠프]
[더파워 이강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새벽 민생 현장 방문과 오후 합동 출정식을 잇달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5시 30분,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와 함께 서해환경을 찾아 환경미화 노동자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그는 “군산의 하루를 가장 먼저 여는 분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우리 곁의 숨은 영웅들이 흘리는 땀방울의 가치를 다시 새겼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이어 역전시장 앞에서 상인 및 시민들과 만나며 공동 거리 유세를 펼쳤다.

선거전의 열기는 오후 5시 30분 조촌동사거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군산 지역 후보 합동 출정식에서 절정에 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소속 시장·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원팀’ 기조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의 마음을 얻고, 군산과 전북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유세차에 오른 김의겸 후보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분들은 바로 위대한 군산 시민 여러분”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주신 금쪽같은 기회를 결코 허투루 쓰지 않고, 군산의 미래를 여는데 온몸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군산 경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새만금 현대차그룹 9조 원 투자 완성 ▲HJ중공업 군산조선소 2028년 완전 부활 ▲어청도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조성 및 이익 시민 환원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인공해변(라군) 및 최고급 리조트 연내 착공 ▲‘군산온(溫)동네케어’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한편 김의겸 후보는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최근에는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하며 지역 개발 정책을 총괄한 바 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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