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기강 확립·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추진
음주운전 예방체계와 복무관리 실태 전반 점검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은 공직자의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자체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체점검은 공공기관 임직원의 음주운전 여부와 관련한 복무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임실군 출자․출연기관 등 관내 지방공공기관 전 직원이며, 최근 음주운전 적발여부, 예방교육 실시 현황 등을 자체적으로 점검하여 결과를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임실군은 단순 적발 여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각 기관의 음주운전 예방 체계와 복무관리 실태 전반을 함께 점검하여 제도 개선 사항도 발굴할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윤리성과 책임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비위행위”라며 “이번 자체점검을 계기로 공직사회 내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앞으로도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복무점검과 예방 중심의 감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